스님께 부적과 인등등을 받고난뒤 모르겠지만 조금씩 눈이 밝아지고
몸이 가벼워지는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또 여러가지 진언들을 따로 왜우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.
아직까지 취업이 않돼서 걱정이 들고 마음을 졸이고 있지만....
제게도 연이 다으면 연락이 올꺼라는 믿음과 기다림의 여유로 예불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! ^^
스님의 법력으로 열심히 제작해주신 부적과 부처님의 자비심과 신통력의 기운을 생각하고 떠올리면서요...
올 새해에 저한테도 좋은 일이 생기겠죠? 하하하
그럼 스님.....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원할꼐요...
그리고 화목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.